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겸/논란 및 사건 사고/2014년~2019년 (문단 편집) ==== [[트위터]] 가입 및 고소전 ==== [youtube(4ag4hpg3CKU)] 2018년 7월 보겸이 트위터에 가입했고, 이것으로 매우 큰 화제가 됐다. 바로 보겸을 싫어하는 [[트페미]]들이 보겸의 '전여친 폭행사건'을 거론하며 보겸의 트위터 활동을 부정하는 수많은 트윗들을 올린 것이다. '트위터 트렌드'엔 #보겸_트위터내_OUT이 2순위를 차지했다.[* 며칠동안 1, 2순위를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로써 트위터에서 보겸을 지지하는 측과 반대하는 측의 공방전이 시작됐다. 보겸을 지지하는 측의 주장은 "보겸은 데이트 폭력을 가한 것이 맞고 이 문제에 대한 비판을 평생 짊어지고 가야 마땅하나, 이미 당사자들 간에 원만하게 해결한 사건이고 더 이상 이 사건에 대해 언급하지 말아달라는 요청이 있음에도 왜 굳이 언급하며 본인들이 욕설을 일삼는 행위를 정당화시키는가", "텃새부리지 마라 트위터는 너희들만의 공간이 아니다", "보개미 형 힘내라", "데이트 폭력에 대해선 제 3자가 거론할 일이 아니다" 등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보겸을 반대하는 측의 주장은 "우리는 데이트 폭력범을 거부한다" 등의 의견을 내세우며 보겸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트페미가 아닌 다른 장르의 트위터리안들중에서도 데이트 폭력이 경미했고 당사자끼리 해결하였더라도 여러 사람 앞에 서는 공인이 범죄의 기록이 있다는 것 자체에 염증을 느낀 사람들도 많았다. "일부 유저처럼 맹목적으로 거칠게 비난하지도 않았는데 왜 보겸은 트위터를 레디컬페미니즘들로 가득 차 있는 SNS처럼 말하였나? 그러한 뉘앙스 때문에 트위터의 인식이 안좋아져서 트위터 자체에 대해 혐오감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생겼다"라고 싸움에 등터진 많은 유저들의 불편함도 남아있었다.[* 보겸을 싫어하는 유저들이 보겸의 계정을 신고해 잠시 계정이 제한 되었다가 제한이 풀렸다.] 이에 대해 보겸은 유튜브 영상을 올려 자신을 욕하는 글을 보며 작성자에게 오히려 가조쿠가 될 것을 권유하며, 자신에게만큼은 책을 던지거나 때려도 좋다는 반응을 보였으나, 트위터 유저([[트페미]]) 중 다수는 여전히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트위터 외부의 사이트에서는 당연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편이었다. [youtube(xYBUqFRxuuQ)] 그리고 8월 2일 자신의 동영상(위)에 '좋아요'보다 '싫어요'가 많을 경우 트위터를 탈퇴하겠다고 언급했다. 8월 3일, 동영상을 올린 지 하루가 되는 날 좋아요는 16만, 싫어요는 4만 9천 정도로 사실상 보겸의 트위터 활동에는 문제가 없어졌다. 하지만 보겸을 싫어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조회수를 올려서 수익을 내게 해주지 말자는 여론이 일어 해당 동영상에 관심을 끊은 상태다.[* 그러나 아래 동영상에서 보겸이 언급한 바로는, 조회수 1회 당 1원 내외로 벌 수 있는 수익 구조상 조회수 5만 회 정도로 큰 수익을 창출하기는 어렵다고 한다. 그리고 물론 보겸은 이 영상이 아니라도 조회수 높은 영상이 얼마든지 더 있기도 하다.] [youtube(PxJ6P14ZSEY)] 8월 7일 동영상에서 보겸은 좋아요 수가 싫어요 수보다 많다는 사실에 근거해 트위터 활동을 계속할 것이며 도를 넘은 비방의 경우 고소각을 잡겠다며 영상끝에서 대놓고 실제 각도기를 들었다. 트위터에서 어렵긴 하지만 고소를 진행하는 것을 도와줄 수 있다고 전달했다. 국내 유튜브 10억뷰 최단시간 돌파 자랑에 여쭉메웜의 인사말 '자이루'는 덤. 고소드립 이후 반 보겸 세력들의 과격한 비난조가 많이 줄어들었으며, 소문을 듣고 트위터에 몰려온 반 트페미 유저들 간의 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며칠 지나지 않아 [[워마드]] 운영자 체포 사건 이슈로 관심도가 많이 쏠리면서 트위터 내외적으로 보겸 관련 이슈는 많이 식은 상황이다. [youtube(ZikE3gRmUos)] 8월 14일 올라온 영상에서 미뤄볼 때, [[인실좆|고소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합의과정 없이 진행한다고 했으나 고소 1호 당사자는 특별하게 반성문을 쓰는 선에서 합의해준다고 밝혔다. 이 영상이 올라온 이후 여초 진영에서의 보겸에 대한 맹목적인 비난과 악성 댓글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그리고 이건 저의 마지막 경고이자 배려입니다.''' >'''한번 더 한(국)남(자)의 대표주자 보겸 '보겸 한강가서 [[고인드립|재○]]해라' 그리고 [[보이루]]의 악의적 왜곡,'''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겸을 본다며 __우리 가조쿠들을 비하하고 폄하하며__ 나와 가조쿠들의 [[월 마리아]]에 그대들이 한 발자국이라도 발을 들여놓는다면 [[고소(법률)|구축]]하겠어.''' 하지만 일부 극성 여초세력들은 '한남충답게 치졸하게 고소한다' 등의 [[아몰랑]]식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액시스마이콜]]이 고소 진행 관련 방송을 할 때 >''' '저는 확실하게 고소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아야 40명 정도지만, 훨씬 더 인지도가 높은 보겸님이 [[고소(법률)|죽창 들고 찌르기 시작하면]] 그 파괴력은 어마어마할 것이다' ''' 라고 언급한 바 있는데, 트위터에서 #트위터내_보겸_OUT 태그가 트렌드 2위까지 올라갔던 것을 생각하면 보겸에게 고소당할 만한 요건을 충족한 사람이 그만큼 더 많을 것이라는 의미다. 이후 올라온 영상들에서 확인해 봤을 때, 이미 변호사를 선임하여 법률 자문 및 고소 절차 진행의 도움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시간으로 트위터 글을 캡처하여 변호사 이메일로 보내는 것이 방송에 잡히기도 했다. 2018년 9월 이후 여초 진영 고소 전 관련 영상은 올라오고 있지 않으나 '''고소 절차는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소 현황을 콘텐츠로 만들게 되면 본인에 대한 비난과 같은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최대한 진행 과정을 숨기고 진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초 진영에서도 [[암살|어떤 글이 어떻게 고소당할지 모르는 상황이니(...)]] 자연히 보겸에 대한 비난이 현저하게 줄어들었으며 그냥 관심을 주지 말자는 태도를 보였으나, 그 후 보겸이 KT의 광고모델을 하게 되자 또다시 불매운동으로 반발하고 있다. 2019년 이후 트위터 계정은 활동이 없는 상태지만, 제일 첫 글이 자신이 낸 책을 무논리에 가깝게 비난하며 '나무가 아깝다'는 식으로 힐난하는 한 트위터 계정 글의 리트윗이다. 자신이 노력해서 쓴 책에 대해서 정당하지 못한 비평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화를 내지 않고 그러한 글을 쓴 트위터리안에게 '일단 책을 한 번 봐 주시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 답변 트윗을 남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